
▲유니슨 CI. (사진제공=유니슨)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16회차 전환사채(CB) 전환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풍력 전문 개발사인 명운산업개발로 변경된다고 2일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이 2024년 12월 발행한 170억 규모의 16회차 CB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전환권 행사로 지분율 9.55%를 확보해 단일 최대주주가 됐다.
명운산업개발은 해상풍력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 개발사로, 현재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영광 낙월해상풍력(364.8MW) 외에도 영광한빛 해상풍력(340MW), 여수광평 해상풍력(808.5MW), 인천서해 해상풍력(500MW) 등 다수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 사업 방향성과 산업 전문성을 고려한 구조적 변화로, 해상풍력 중심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