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투세븐 CI (사진제공=제로투세븐)
영유아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11월 한 달간 전국에서 열린 기부 목적의 러닝·마라톤 행사에 궁중비책 선케어 2만여 개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참가비 또는 수익금이 어린이와 환우 등 비영리 단체에 기부되는 아동·가족 중심의 공익 행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로투세븐은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1회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런’을 비롯해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한 ‘허그런’,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그룹이 함께한 장애인 인식 전환 캠페인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 어린이 대상 ‘다둔 스카이 키즈레이스’, 제주올레가 주관한 ‘어린이걷기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햇빛 노출이 많은 야외활동 환경을 고려해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프레시 선스틱, 모이스처 선쿠션 등 선케어 3종을 대회 참가자들에게 무상 제공했다. 또한 임직원 참가비 지원 사내 이벤트를 통해 아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치 실현 활동에도 함께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품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행사에 동참해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와 가족의 행복한 문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