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26일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 11회 ‘2025 올해의 SNS’ 공모전에서 공공기관 유튜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11회 ‘2025 올해의 SNS’ 공모전에서 공공기관 유튜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은 ‘올해의 SNS’ 공모전은 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평가해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고,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됐다.
한유원은 그간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정책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유튜브를 중심으로 ‘TOPS ON AIR’, ‘워크-숍 한 수 배워갑니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콘텐츠로 여러 연령층과 폭넓게 소통하고, 소상공인이 직접 출현하는 콘텐츠로 브랜드 홍보와 정책홍보를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한유원은 중소상공인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SNS 콘텐츠를 제작, 배포해 판로지원 정책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로 정책홍보와 함께 중소상공인과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원은 4월에도 우수한 정책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정책 소통 유공 대통령 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