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대면해 세심한 여행 상품 상담부터 추천 등

▲신세계百, 센텀시티 트래블컨시어지 조감도.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가 론칭 100일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고 오프라인 상담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를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아신세계는 늘어나는 오프라인 여행 상담 수요와 고객 요청에 힘입어 직접 고객을 만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28일 센텀시티 4층에 새롭게 문을 여는 ‘트래블 컨시어지’에서는 여행 전문가가 상주해 비아신세계 상품 중 상담 고객에게 가장 맞는 여행 상품을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여행 상담, 예약까지 가능하다.
트래블 컨시어지 운영시간은 백화점 오픈 시간인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세계백화점 앱(APP)의 비아신세계 코너에서 상담 신청 후 방문 약속을 잡고 이용할 수 있다.
센텀시티 트래블 컨시어지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한 후 향후 더 많은 점포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