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틴 생성 돕는 핵심 영양소 배합 망고맛 젤리 형태 간편한 섭취 가능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의 먹는 케라틴 '케라그로우'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17일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의 신제품 ‘케라그로우(KERAGROW)’를 국내 면세점 단독 출시, 건강식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신세계면세점의 건강식품 매출은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50% 늘었으며, 오니스트는 올해 1~10월 매출이 207% 급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케라그로우는 투명한 성분 공개와 과학적 근거를 내세운 오니스트는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등의 제품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브랜드다. 100% 식물성 케라틴과 비오틴 등을 담은 젤리형 모발 관리 제품으로 2030세대의 셀프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니스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 ‘케라그로우’ 1포를 한정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능별로 세분화되는 이너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건강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