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3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경기 안양시 ‘꿈마을동아’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4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4억9000만 원(49%) 올랐다.
2위는 서울 강서구 ‘우장산힐스테이트’로 17억4000만 원에 거래되며 3억5000만 원(25%) 상승했다. 3위는 같은 강서구의 ‘등촌아이파크’로 12억9500만 원에 거래돼 3억2500만 원(33%) 뛰었다.
이어 서울 중구 ‘청구e편한세상’이 16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2억 원(13%) 상승했고 경기 수원 ‘힐스테이트광교’는 15억9000만 원에 거래돼 1억7000만 원(11%) 올랐다.
이 밖에 경기 수원 ‘광교한양수자인’, 강원 원주 ‘더샵원주센트럴파크1단지’, 서울 강서구 ‘가양우성’, 중구 ‘신성상가’, 강서구 ‘등촌동코오롱1차’ 등이 상승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