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아크릴ㆍ이지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1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업체 이지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는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호가 1만2500원(8.70%)으로,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20만2500원(3.85%)으로 상승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호가 1만9250원(1.32%)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8750원(1.16%)으로 올랐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기업 리센스메디컬은 1만9000원(0.53%)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알지노믹스가 5만5500원(-0.89%),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서울로보틱스는 호가 1만9500원(-2.50%)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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