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왼쪽)가 부 호(Vu Ho)주한 베트남 대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HS효성)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가 8월 29일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및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고 HS효성이 1일 밝혔다.
임 대표이사는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경제 협력 방안 및 탄소섬유 등 사업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임 대표는 “베트남은 HS효성의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성장 전략에서 중추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