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파리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NONOTAK STUDIO)'의 국내 첫 개인전 '노노탁 NONOTAK'을 하반기 특별기획전으로 이달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사진= 세화미술관)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파리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의 국내 첫 개인전 ‘노노탁(NONOTAK)’을 하반기 특별기획전으로 이달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노노탁 스튜디오가 10년 넘게 이어온 키네틱 아트와 오디오 비주얼 설치 등 실험적인 작품을 한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