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환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환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환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