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이달 16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7월에는 인천↔밴쿠버 노선을 신규 취항했고, 앞으로도 대륙별 장거리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대명소노그룹과 한 가족이 된 티웨이항공은 차별화된 항공·여행 서비스도 선보인다.

티웨이항공이 이달 16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7월에는 인천↔밴쿠버 노선을 신규 취항했고, 앞으로도 대륙별 장거리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대명소노그룹과 한 가족이 된 티웨이항공은 차별화된 항공·여행 서비스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