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A350 여객기. (사진=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를 매각한 아시아나항공이 ECS그룹과 함께 벨리카고 사업을 지속해 물류서비스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일부터 영업, 예약, 고객지원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ECS그룹으로부터 제공받기 시작했다. 벨리카고 사업은 여객기 하부 공간을 활용한 화물 운송 방식이다.

화물기사업부를 매각한 아시아나항공이 ECS그룹과 함께 벨리카고 사업을 지속해 물류서비스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일부터 영업, 예약, 고객지원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ECS그룹으로부터 제공받기 시작했다. 벨리카고 사업은 여객기 하부 공간을 활용한 화물 운송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