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 815억 원으로 21.6% 증가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48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은 8863억 원으로 4.2%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940억 원으로 7.2% 줄었다.
다만 2분기(4~6월) 순이익은 81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1.6% 증가했다. 매출은 4513억 원, 영업이익은 1940억 원으로 각각 3.7%, 23.6%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