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패션업계가 무더위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는 국내 첫 레몬라임 플레이버 제로 콜라를 출시했고, 연작은 피부 열감을 낮추는 쿨링 패드를 선보였다. 삼립은 상황별 맞춤형 빵을, 아이더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여름 원피스를 출시하며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섰다.

코카콜라가 레몬라임의 상큼한 풍미를 더한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레몬라임 플레이버를 적용한 제로 콜라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0ml 캔과 500ml 페트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되며 8월 1일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브랜드 연작은 '카밍 앤 컴포팅 쿨다운 패드'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특허 성분 '보타카밍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6.7℃ 낮추고 모공과 탄력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비건 인증 극세사 시트를 적용해 밀착력을 높였으며, 여름철 쿨링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춰 라인업을 확대했다.

삼립은 일상 속 상황(TPO)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비스포크빵' 3종을 출시했다.
'집까지 가기엔 멀고 배고플 때'를 겨냥한 '벌크업 패스츄리', 직장인을 위한 '한입 쏙 허니볼', 식사 전 출출한 시간을 공략한 '딱 조아 피자빵' 등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편의점과 마트, 슈퍼 등에서 판매한다.
아이더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적합한 '투르 우븐 반팔 원피스'를 출시했다.
초경량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UPF50+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강한 햇빛을 막아준다. 허리 스트링과 빅사이즈 포켓을 적용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일상은 물론 여행과 휴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