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이 걱정? 치아 건강 동야제약 ‘검가드 오리지널’로 [슬기로운 피서생활]

▲동아제약 검가드 오리지널. (사진제공=동아제약)

여름이면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제철 과일이 당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찬 음식만 먹으면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욱신거리는 사람들은 즐기기 쉽지 않다. 이는 주로 나이가 들며 잇몸이 위축되고 치아 뿌리 부분의 상아질이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시린이’ 증상 때문이다. 상아질은 외부 자극에 민감해 찬 음식이나 산성 음식 섭취가 많은 여름철에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식후 양치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 케어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동아제약의 ‘검가드 오리지널’은 이런 상황에 유용한 고기능성 가글제다. 5가지 특허 성분이 핵심으로 작용해 구강 건강을 지켜준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은 세균의 성장과 치태 생성을 억제하고, 글리시리진산이칼륨은 항균‧항염‧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또 구강 점막의 재생을 촉진하는 트코페롤아세테이트, 외부 자극으로부터 잇몸을 보호하는 판테놀 등이 있다.

올바른 양치 습관도 중요하다. 무턱대고 세게 닦을수록 치아 마모가 빨라지고 시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부드러운 칫솔모나 압력 조절 기능이 있는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동아제약의 ‘검가드 검프로젝터 칫솔’은 450~500g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칫솔 헤드가 뒤로 젖혀지는 구조로, 힘을 자동으로 조절해 잇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0.01mm의 칫솔모가 잇몸에 부드럽게 닿아 자극을 줄이면서도 치아 사이 틈새를 공략할 수 있다.

시린이 전용 치약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검가드 센서티브 치약’은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과 시린이 증상을 완화하는 질산칼륨 성분이 함유해 있다. 시원한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는 입속 건강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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