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사 협회 초청 ‘럭스틸 투어’ 기념사진 (사진제공=동국씨엠)
동국씨엠은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30여 명을 초청해 ‘원데이 럭스틸 투어’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B2D(기업과 디자이너 간 거래) 마케팅 일환으로 건축자재 최종 구매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럭스틸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건축사를 비롯해 향후 건축 관련 학과 대학생 등으로 럭스틸 투어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씨엠은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30여 명을 초청해 ‘원데이 럭스틸 투어’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B2D(기업과 디자이너 간 거래) 마케팅 일환으로 건축자재 최종 구매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럭스틸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건축사를 비롯해 향후 건축 관련 학과 대학생 등으로 럭스틸 투어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