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행장은 “재해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등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재난 구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영 행장은 “재해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등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재난 구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