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드릴링 드릴십 ‘타이달 액션’호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화오)
한화오션은 자체 개발 디자인이 적용된 차세대 드릴십을 '타이달 액션'으로 명명하고 심해 시추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최대 수심 3.6㎞에서 12㎞까지 시추가 가능하고,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시스템과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이달 액션은 하반기부터 브라질 해역 시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자체 개발 디자인이 적용된 차세대 드릴십을 '타이달 액션'으로 명명하고 심해 시추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최대 수심 3.6㎞에서 12㎞까지 시추가 가능하고,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시스템과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이달 액션은 하반기부터 브라질 해역 시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