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7월 2일부터 인기 휴양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월∙수∙금∙토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하고, 호놀룰루에서는 낮 2시1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번 호놀룰루 취항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에서만 총 4개(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7월 2일부터 인기 휴양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월∙수∙금∙토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하고, 호놀룰루에서는 낮 2시1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번 호놀룰루 취항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에서만 총 4개(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