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팝참참] 15년차 엔터종사자에게 듣는 '아이돌' 탄생 과정

"1년에 2팀을 운영하려면, 200억 원이 들어요"

프로듀서로 변신한 JYJ 출신 김재중의 이 말은 우리나라 '아이돌 시스템'의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했던 전문가에게 '아이돌 육성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K팝의 매력을 파헤치는 '케팝참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진행 :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 출연 : 윤선미 KDI 전문위원&경희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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