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 협력으로 송전 제약에 따른 석탄 장기 보관 시 화재위험 차단 방안 마련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전력거래소 및 강릉에코파워, 삼척블루파워, GS동해전력 등 동해안 화력 발전사와 전 제약 상황에서 석탄 장기 보관으로 인한 저탄장 화재 예방 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동해안 협의체'를 구성, 공동 대응 방안을 운영 중으로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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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전력거래소·동해안 화력 발전사와 저탄장 화재 예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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