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전관서 개최…688개사 참여

▲인터배터리 2025 (제공=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다음 달 5~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5'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인터배터리는 688개 기업이 2330개 부스를 조성,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전시 면적 기준)가 약 20% 이상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다음 달 5~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5'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인터배터리는 688개 기업이 2330개 부스를 조성,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전시 면적 기준)가 약 20% 이상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