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다양한 포상 제도로 영업 현장 자긍심 고취 및 건강한 경쟁 유도

▲2024년 전국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된 현대차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지난해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이사는 지난해 총 359대의 차량을 판매해 4년 연속 현대차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이름을 올렸다. 1991년 10월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김 이사는 지난해까지 총 6553대를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