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지난해 매출 95억…외형 성장 성공

유틸렉스는 지난해 매출 9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13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한 IT 사업이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비임상 CRO 사업 등도 약 27억 원의 매출을 내며 크게 늘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263억 원으로 비용 효율성 증대에 힘입어 감소했다.

유연호 유틸렉스 대표는 “재무적 기초가 튼튼한 바이오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올해도 매출 성장과 손익의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권병세, 유연호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4]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4]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경영지배인 선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