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생성형 AI '딥시크' 사용 제한

사용자 정보 AI 학습 과정에서 과도하게 수집 우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개인정보 과다 수집 논란이 있는 중국의 생성형 AI '딥시크(Deepseek)'에 대해 본부 내부망에서의 접속을 차단하는 등 사용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KPC는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도 검토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사용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