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證, 신규‧휴면 고객 대상 연 4.99% 신용 우대금리 제공

(사진=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20일부터 신용 우대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약정을 신청한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용우대 금리는 대출 기간과 관계없이 연 4.99%가 적용된다. 금리우대 혜택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3월에 신청하면 최대 9개월 이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신용 최초 실행 월 발생 이자는 최대 50만 원(5만 원 초과 시 제세공과금 22% 고객 부담)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현금 캐시백 혜택은 신용이자가 발생할 때 1인당 1회에 한해 제공된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금리로 인해 신용거래에 부담이 있는 고객들께 이자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하된 금리와 캐시백 혜택을 통해 알뜰 투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5]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