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 시 즉각 대응"…한미 연합 해상훈련 모습 [영상]

최근 동해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 해군의 연합 해상훈련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여 한미 동맹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강조하기 위함인데요.

한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 구축함 문무대왕함 등이 참여했고, 미 해군은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널리 알려진 로널드 레이건함을 비롯하여 이지스구축함 베리·벤폴드함이 참가했습니다.

양국 해군은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을 비롯해 대수상전, 대잠전, 방공전, 전술기동훈련 등 다양한 해상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해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키웠습니다.

한미 해군의 훈련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