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범<사진> 금융위원장은 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의 첫 회동을 위해 한은을 찾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5년5개월간 금통위원을 했다. 총재님과는 상견례 자리다. 총재님과 가능한한 자주 많이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고승범<사진> 금융위원장은 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의 첫 회동을 위해 한은을 찾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5년5개월간 금통위원을 했다. 총재님과는 상견례 자리다. 총재님과 가능한한 자주 많이 만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