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3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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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미얀마에 거주 중인 비필수 업무 공무원과 가족 등에 소개령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개령은 공습 등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과 물자를 분산ㆍ대피시키는 명령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