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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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10일 조현문 부사장이 2만주(0.06%)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 부사장의 지분은 기존 6.93%에서 0.06%포인트 늘어난 6.99%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