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주도 5G 콘텐츠 연합체 'XR 얼라이언스' 출범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1일 6개국의 7개 사업자가 글로벌 XR 산업 육성을 위한 5G 콘텐츠 동맹체 'XR 얼라이언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신중경 VR콘텐츠팀장, 김준형 5G서비스그룹장(상무), 이상민 FC부문장(부사장),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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