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에 장 초반 ‘오름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57포인트(0.60%) 오른 2264.1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홀로 703억 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8억, 42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변동성지수(2.50%), 철강금속(1.58%), 화학(1.03%), 유통업(0.97%), 전기·전자(0.79%) 등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건설업(-0.22%), 소형주(-0.24%), 기계(-0.23%)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별로는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1.01%), 삼성전자우(1.18%), 삼성바이오로직스(0.57%), LG화학(3.45%), LG생활건강(0.43%) 등은 상승세다. 반면 네이버(-0.79%), 셀트리온(-1.71%)은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1포인트(0.03%) 내린 688.20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5억, 1억 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240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69%), 오락, 문화(0.68%), 기타제조(0.44%), 제약(0.32%), 일반전기·전자(0.24%), 등은 오르고 있지만, 인터넷(-1.85%), 소프트웨어(-1.28%), IT(-0.83%), 컴퓨터서비스(-0.94%), 건설(-0.78%)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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