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 최화정쇼 완판 클렌징으로 인기

덥고 습한 여름에는 땀을 흘리고 난 뒤 배출된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이러한 피부 고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한 요즘 날씨에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잦은 클렌징으로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연약한 피부를 케어하며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순한 유아용 클렌저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으로 사용가능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의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은 98%의 자연 유래 성분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제 유기농 인증 마크 코스메비오와 에코서트 두 가지 모두 획득한 천연 클렌저이다. 주 성분으로는 유기농의 올리브 오일과 유기농 리씨 열매 오일 그리고 유기농 글리세린 등이 함유되어 유아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순한 클렌저로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일명 ‘최화정 클렌징’으로 불리고 있다.

‘최화정 클렌징’이 홈쇼핑에서 매번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피부 각질 개선 및 피부 수분량 증가 및 지속효과, 피부 브라이트닝은 물론 안티더스트(미세먼지) 세정력 또한 갖추고 있어 보습력을 부여하면서 피부 세정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올인원 클렌저로 목욕시간은 단축시키고 샤워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투앤업(TWO AND UP)의 김소은 부장은 “이 제품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좋아하지만 특히 육아맘들 사이에서 순한 성분으로 아기와 함께 사용하기에 좋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어린아이들은 샤워 후 피부 수분이 증발하기 가장 쉽기 때문에 보습성분이 함유된 촉촉한 클렌저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피부 컨디션을 높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르 꽁뚜아르 뒤뱅의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솝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