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이란 계열사 지분 처분 결정

디오는 95억4068만 원 규모의 이란 계열사인 DIO PARS CO.,Ltd의 지분을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7325만7378주이며,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00%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와 지분비율은 0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미국 등 해외사업확대를 위한 이란 리스크 선제적 해소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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