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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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4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실적에 대해 "펠리세이드의 가세로 산타페 판매 호조와 더불어 SUV 판매 비중이 증가했다"며 "최근 출시된 차종의 판매 호조가 질적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