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이사 지분율 11.38%로 증가

라이브플렉스는 9일 김호선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2만주(0.11%)를 확보해 지분율이 11.3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우인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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