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리비아 주택건설 프로젝트 시공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서광건설의 주가는 전일대비 15.00%(1650원) 상승한 1만26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서광건설은 SMI-현대와 4929억7500만원 규모의 리비아 뱅가지시 Suluq지역 주거시설 사업 주택건설 프로젝트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서광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리비아 주택건설 프로젝트 시공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서광건설의 주가는 전일대비 15.00%(1650원) 상승한 1만26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서광건설은 SMI-현대와 4929억7500만원 규모의 리비아 뱅가지시 Suluq지역 주거시설 사업 주택건설 프로젝트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