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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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은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물적분할을 통해 투자사업부문 영위를 위한 분할 신설회사 설립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