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엔터테인먼트, 새 최대주주 텔루스컨소시엄 “경영참여 목적”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가 기존 이화투자조합에서 텔루스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텔루스컨소시엄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새 최대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텔루스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은 17.76%(555만5555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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