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3500억 원 규모 채무인수 결정

현대건설이 르네상스호텔 개발사업과 관련해 맥킨237PFV의 사업비 대출금을 조건부 채무인수 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인수 이유는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이며 책임준공 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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