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 프리미엄급 합성 다이아몬드 개발·시판

일진다이아몬드는 18일 프리미엄급의 합성 다이아몬드 개발 및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발비는 총 17억원으로 24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9월 본격적으로 양산을 계획중이다.

회사측은 "프리미엄급 합성 다이아몬드는 절삭성이 대폭 향상됐고 공구수명 증대 효과가 있으며 2008년에 400억원의 매출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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