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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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위례 지웰 푸르지오 수분양자의 채무 200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40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8.81%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7조2448억868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