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ㆍ현상 형제, 효성 지분 추가 매입

효성은 조현준 사장(8700주)과 조현상 부사장(8175주)이 자사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각각 11.40%, 10.97%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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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황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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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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