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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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적의 투자사 FTIF 템플턴 아시아 그로스 펀드는 7일 보유 중이던 영원무역 지분 9.50%(484만6330주)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