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사외이사에 장명철·김상국 선임

입력 2015-07-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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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기자

광주은행은 자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위원으로 장명철 그린CS 고문(前 한국전력 인사처장)과 김상국 전 SK텔레콤 중국사업팀장을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사외이사 임기는 오는 2017년 3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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