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ㆍ현상 형제, 효성 지분 추가 매입

효성은 조현준 사장(3만9250주)과 조현상 부사장(1만6114주), 이들의 어머니이자 조석래 회장의 아내인 송광자 부사장(4650주)이 자사주 6만1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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