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현대차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 자기진단 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 마지노선을 41%로 정했습니다. 현대차는 내수 점유율 40%대가 무너지면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처럼 쇠락의 길을 걸을 것으로 자체 분석, 경각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확보한 현대차의 국내 시장 분석 문건에는 올해를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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