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121억 규모 부동산 처분

블루콤은 121억원 규모의 유형자산(부동산)을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160-1번지의 토지 및 건물이 대상이며, 거래 상대방은 대일소재 주식회사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유형자산 처분을 통한 유동성 증대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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