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분기 누적보수로 6억여원을 받았다.
현대상선이 14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현정은 의장은 순수 급여로만 올해 1~3분기에 6억6000만원을 받았다.
e스튜디오
현대상선 현정은 회장, 3분기 누적 보수 6억원
- 대표이사
- 최원혁
- 이사구성
-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 최근 공시
-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 날씨] 아침엔 영하권 ‘꽁꽁’…낮엔 10도 안팎 포근함
-
- 2.
- 이지스자산운용 우협 선정 후폭풍…흥국생명 “가처분 신청 등 여러 방안 검토”
-
- 3.
- 삼성전기, 초소형 전기모터 제조사 '알바 인더스트리즈'에 투자⋯ 로봇 사업 속도
-
- 4.
- 연말 강남·마포서 알짜 단지 출격 앞둬...“최고 15억 시세차익 기대”
-
- 5.
- “업계 최고 적립”“추가 할인이오”⋯탈팡 고객 잡기 경쟁[이커머스 보안 쇼크]
-
- 6.
- 태안화력 IGCC서 폭발음 동반 화재…작업자 2명 부상
-
- 7.
-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상향 추진…"대규모 유출 기업 최대 10% 부담"
-
- 8.
- 릴리는 왜 한국을 택했나…신약개발부터 제조·진단까지 베팅
-
- 9.
- KT 차기 대표 '3파전'…박윤영·주형철·홍원표로 압축
-
- 10.
- 무디스, 현대차·기아·모비스 신용등급 A3 유지…“관세 인하로 수익성 회복”
뉴스발전소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9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