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예비주의보 2곳 발령…해수부, 위기경보 '주의'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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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남 남해안과 전북 서해안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평년보다 높은 수온 영향으로 해파리 성장이 빨라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예찰 강화와 초기 제거 작업에 나서는 한편 대응 상황실을 운영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이 8일 전북 서해 앞바다에 해파리 예비주의보를 추가 발령하면서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됐다. 앞서 지난달 26일 경남 남해 앞바다에도 예비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해파리 위기경보는 예비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국민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게 확산시켜야 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AI 대전환을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행정 혁신과 성장 전략을 앞세워 정부 2년 차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한성숙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 국민들께서 체감할